우리가 묵을 숙소는 토레토레빌리지에영!ㅋㅋㅋ이렇게 집이 한채씩 스머프마을처럼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이랍니당
집이 너무 귀여웡ㅠㅠㅠㅠㅠㅠㅠ귀여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체크인을 하면 처음에 방 앞까지 이렇게 카트에 태워서 데려다 주십니다!ㅋㅋㅋ골프장임ㅋㅋㅋㅋㅋㅋ
아 여기 참 맘에 듦!!ㅠㅠㅠ
우리가 묵을 방으로 가는 중. 내 신난 발가락
여기가 우리가 묵을 214호!ㅋㅋㅋ이 집한채가 방 하나임ㅋㅋㅋㅋ아 뭔가 내 집 장만한 기분으로 문 따고 들어갔다.
숙박에는 석식, 조식과 온천 포함임ㅋㅋㅋㅋ일케 쿠폰을 들고 가면 된다네염
방도 꽤 넓엇고, 신축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있을 것 다 있고. 짱ㅠㅠㅠㅠ
요런 느낌
토레토레 빌리지. 이름도 참 기여운것 같당ㅋㅋㅋㅋ
진짜 마을같다ㅋㅋㅋㅋㅋㅋㅋ사진으로 볼 때 이런 느낌이라 실제로 보면 허접할 줄 알았는데ㅋㅋ오히려 기대이상
석식먹으러 온 식당.
해산물이 아주ㅎㅎㅎㅎㅎㅎㅎㅎ맛있었다! 그리고 주문하면 구워주는 스테이크도 맛있었고.
아주 좋았던 저녁식사!ㅋㅋㅋㅋㅋ역시 기대했던 보람이 있었어ㅋㅋㅋㅋㅋ둘이서 아주 감탄을 하면서 쳐묵쳐묵ㅋㅋㅋ
언니가 막 배부르다고 짜증을 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먹어야 되는데 배가 부르고 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5월 17일
시라하마에서 또 어딜가볼까. 하다가 지도에서 해중전망탑을 발견!!! 바다 속으로 내려가서 물고기 봐야지!!하는 생각으로
해중전망탑 도착!ㅋㅋㅋ아~~무도 없음ㅠㅠ
입장권 끊고 들어가니 오 뭔가 그럴듯 함
당연히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겠거니..했거늘ㅋㅋㅋㅋㅋㅋㅋ계단이었음ㅋㅋㅋㅋ
한참 계단 내려가면!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바닷속 볼 수 있게 해놨음ㅋㅋㅋ아낰ㅋㅋㅋㅋ
이거 보자마자 돈이 아까움ㅠㅠㅠ고기도 다양할 줄 알았는데 3~4가지 밖에 안보이고..
오후에 다시찾은 시라라하마. 이번엔 바위 쪽으로 가봤는데 짱짱ㅠㅠ
물이 진짜 맑음ㅋㅋㅋ기분 짱 좋았다
일정의 마지막으로, 토레토레빌리지에서 받은 입욕권으로 목욕하러. 토레토레유. 시설좋던 곳ㅋㅋ
기분좋은 암반욕과 노천온천~
돌아오는 버스를 타기 전에, 토레토레이치바에 들러서 오미야게도 샀다*_*
이제 여행다녀오면 알바처에 꼬박꼬박 오미야게를 돌리게 됨ㅋㅋㅋㅋㅋㅋ
너무너무 잘먹고 잘 쉬고 잘 놀다온 시라하마. 거리에 사람도 없고 조용한 곳이었던.. 정말 휴양하고 온 곳ㅋㅋㅋ
토레토레빌리지랑 시라라하마는 정말 추천!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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